피자헛 인디아는 인도 여러 지역에서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입니다. 제품, 서비스, 그리고 가격까지 인도적인 정신을 담은 세계적인 브랜드입니다. 인도 소비자들은 가격뿐만 아니라 가치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피자헛은 이러한 인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제품의 가치와 기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피자헛은 ‘가장 신뢰받는 외식 서비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3년간 가장 신뢰받는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인도 내 피자헛은 39개 도시에 14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인도 레스토랑에서 채식 메뉴가 매출의 70%를 차지하는데, 자이나교의 영향을 받은 도시인 아메다바드에는 채식 피자헛이 세계 최초로 매장을 열었습니다.
요즘 고객들은 레스토랑에서 음식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합니다. 그 결과, 피자헛은 고급 레스토랑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으며, 더 이상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메뉴는 오랫동안 개선되었고, 분위기와 인테리어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피자헛은 매장을 찾는 젊은이들이 먹고 교류하는 두 가지 목표에 동기를 부여받는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표현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인도에서는 34개 도시의 103개 매장이 레스토랑 식사용으로 설계되었으며, 나머지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회사는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계속 성공하기 위한 공격 전략의 일환으로 “Stories Happen”이라는 로고와 태그라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레이트 인디언 트리트(Great Indian Treat) 제품군은 다양한 음료, 전채요리, 피자, 디저트를 통해 인도의 풍미를 세계 각국의 요리와 조화시킨 4코스 식사를 선보입니다.
새로운 컨셉은 뭄바이의 피자헛 레스토랑과 델리의 레스토랑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피자헛은 새로운 컨셉의 피자헛 셰프 테이블도 선보였습니다. 이 컨셉에서 셰프는 최고급 ‘투스카니 파스타’를 중심으로 매혹적인 애피타이저, 디저트, 그리고 활력을 주는 모크테일을 곁들인 정교한 점심 메뉴를 선보입니다.
셰프스 테이블(Chef’s Table) 개장은 2010년 7월, 방갈로르 포럼 몰(Forum Mall) 피자헛 매장에서 열렸습니다. 피자헛 헤드셰프가 직접 기획한 특별 메뉴가 오늘의 메뉴로 선보이는 성대한 행사였습니다. 새롭게 오픈한 피자헛 매장은 따뜻한 조명과 어스 톤, 전시 공간의 좌석 배치, 벽에 걸린 분위기 그래픽, 그리고 엄청나게 길게 늘어진 메뉴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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